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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입원(급 ~처럼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1. 09:57

    입원#급성 편도염#일상# 지긋지긋하다#아이 열#아이고 열 한해에 적어도 한번은 못하는 열로 입원하는 아들...올해는 아이가 입원하지 않고 지본인인가 했더니 갑자기 일요일 저녁부터 열이 나게 되어~~밤새 열이 내려가질 않고 불길한 예감과 함께 오전에 방어 봉잉케 병원 가서 1번에서 진료 보면, 편도염.이때까지는 입원 얘기가 전혀 없고 약 처방만 받았는데 혹시 몰라서 수액을 해달라고 했다.수액과 해열 수액을 함께 있어서 열이 내리고 괜찮았는데 12시부터 다시 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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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나시 이후 40도를 넘는 고열 시작!!입원하려고 하고 소아과에 예기하니 병실이 없다고...자신의 판단 실수로 이 때부터 수액을 받으며 무방 눈 대기가 시작된다.수액을 받을 새도 열은 여전히 떨어지고 해열 물 용액 한번 맞고... 그래도 38.8번. ​ 입원 대기하고 두고 자꾸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계속 열자 신서 못 간다고 우기고...오후의 회진 초에도 병실도 없다...5시경 병실 아니면 플루 검사하고 집에 간다고...독감은 역시 자신이 아니고 열이 스스로 집에 못 가고 응급실에 간다고 해서 응급실도 처치 끝나면 가지 않으면...화가 나면 간다고 말하고 응급실에 가서 다시 접객 처방도 받고 검사도 했는데 왜 접 누군가와...접수도 받지 않았는데...아이가 열이 계속 40도를 넘는데 어떻게 집에 표준 가냐고 열을 내리면 안 가냐고 그러니까 또 아이 데리고 온 것에서 열 재고...역시 기다리다 기다리다..드디어 성인 병동 2실을 얻게 된다!!원래 아이는 성인 병동 안는데 최근 병실이 비어있어서 사용한다고 눈물 네하, 소아 병원 있으면 이동하고 달라고~오전 8시 반에 병원에 와서 저녁 7시 반에 입원했어요.할정하나에 친정엄마랑 같이 쫄쫄 굶어서 오전에 바로 입원한다고 했던 sound에서 태어나지 않았는데.. 아무튼 내가 진상오브진상으로 보이던 자기자신이. 계속 가라고 해도 안갈테니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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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하 하지만 갈 수 없었다.40도를 넘는 열이 계속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탈 어차피 응급실에 와야 하니까.해열제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 어쩌라고, 다행히도 나는 최고의 진상 보호자가 되고 나서는 평화를 얻었다.또 나쁘지 않고 글씨들은 밤새가 나쁘지 않고 해열 수액을 2회 맞았다.빨리 열 낮추고 퇴원하길 바래.편도염에 1년에 1,2번 걸리지만 항상 이렇게 고열에를 들고도우프헤, 개고생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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