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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펭수다이어리, 이거 임자무 귀엽네 이거? 따흑 볼께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0. 2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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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깡총깡총... 드디어 펜스 다이어리가 왔다. 이 체감상 3-4주 정도 되었는데, 며칠 아니며 기다렸는지. 하!사실 28년의 인생에서 일한 질(?)이라는 것을 본 적이 없다. 연예인도 딱 멋있네~ 오~ 잘생겼어~ 캐릭터도 귀엽네~ 이정도? 내 시간과 돈을 쓸 만큼 가치있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, 덕후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었던 나쁘지는 않다. 과거형이 되었습니다만 인형사는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나쁜 짓이 아닌데. 나쁘지 않은데... '펜스가 나쁘지 않다'를 바꿔놨어. 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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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가 펜스를 알게 된 계기는 어이없다는 것을 가게 리뷰를 체크했을 때 알아차렸다. 펜스가면을 쓰고 홍보를 하고 싶다는 단골손님 리뷰에 펜스란 대체 누구야? 라고 유튜브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. 1개 본 후, 이게 뭐야? 이걸 괜찮게 한다고? 2개의 보고 응? 3개의 보고? 4개라고 좀 귀여운데? 5개의 보고 ᄏᄏᄏᄏᄏᄏᄏᄏ 귀엽다. 이런 생각이라고 합니다 대충 다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잖아요. 이렇게 펜스의 모든 에피소드를 보고 저라면 입에 요들, 떡을 만듭니다.송을 따라 노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자신은 1차 공식 상품"펜스 다이어리"이 발매되자마자, 홀린 듯 예약했다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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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게에서 하나 했더니, 받은 메일. 손님들에게 죄송하지만 좀 배달 앱 중단시키고서 눈길을 헤치고 집에 일 0분 만에 뛰어간다. 너무 좋아서. 이것을 요즘 보지 않으면, 자신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장사를 할 수 없다. 아니, 안 해. 펜스 다이어리가 집에 있는데 왜 장사를 해? 사장이 행복해야 손님들도 행복해지는 법이다. 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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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헤타헤타. 펜스 다이어리 펜스 다이아몬드래. 역시 두근두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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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니, 누가 뒷모습부터 보게 포장한 건가요, 도대체 어떤 아이디어인가요, 심쿵. 상 줘야지. 떨리잖아. 댁은 귀엽잖아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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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누가 여기 목소리 메시지를 흘렸죠? 과도한 사람만 소리 송지원이 되는 거야? 이게 뭐야 이거? 박재영? 매니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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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, 예쁘다. 영롱하다. 너희들 예쁜 노랑색 안 어울리는 게 없는 펜스ペン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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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상사람들. 이걸보세요. 울어요. 나쁘진 않아요. 울어서 당신, 귀여운 손바닥 뭐야.선인장이 뭔데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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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0년의 달력에는 세계 펭귄의 날로 펜스, 공식 생일만 기념일로 쓰이고 있다. 누구 아이디어지? 정말 급하게 만들었을 텐데 디테일은 대박이다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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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개 달 2월 이렇게 되어 있지 않고 챕터별로 개념이 본인 느타가 되고 있다. 식상하지 말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있기를. 월별로 나눠져 있어도~ 컨셉마다 본인이 나눠져 있어도 펜스 is 뭔데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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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것을 그냥 물어봐도 펜클럽은 거의 대답할 것이다. 펜 펜! 이제부터는 수많은 펜스 사진 중 가장 심쿵한 페이지를 소개하자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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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챠라빠빠 너는 아름다워~ 챠라챠라빠빠~ 이 움액눙 100만 축하 공연 때 박지성 씨와 함께 하고 주고 더 기억에 남는 포즈. 너무 귀엽잖아. 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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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펭하! 여기 저기 펜스 넘친다. 댁 귀엽다. 실물펜스가 많아서 행복하다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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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저 쓸 것 없어. 심장이 터지다. 형 너무 귀엽잖아. 다리의 하과란다. 원피스 뭐야. 하, 또 손은 왜 이렇게 귀여워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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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름 방학 때 이비에스 로비에서 춤췄던 기억이 자주 난다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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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용성도 매우 좋다. 이 1별로 체크하는 부분 쓰이고 있는 칸도 있고 얼다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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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는 뭐야? 펜스야! 펜스를 들추지 마라. 진지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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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윙크 윙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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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보름동안입버릇으로살아온수능만점송.만들어주세요.만들고 떡을 만들기 위해서! 맛있는 쫄깃쫄깃! 찰떡~ 어이! 하얀 떡을 입에 넣으면서~ 입안에 팥이 가득! 그걸 먹고 공부하면 딱 달라붙는다! 그리고 수능 만점! 남자친구 국가에 지겹다고 부르라고 했지만 어느새 따라 부르는 우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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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석구석 펜스 명언이 가득해 마음에 드는 펜스 다이어리. 다이어리도 힐링되는 느낌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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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엣챤엣ちゃん 신난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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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 뒷모습 멋있잖아. 털이 가지런하지 않은 거 봐. 백허그 충동, 댁 귀여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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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실 2020체크 리스트 플루 레그 데, 가계부 앞서고 구매하고 쓰고 있던 나. 하지만 펜스 다이어리는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사업과 기타 계획 이외에 나의 솔직한 감정을 적어 갈 것이다. 동기부여와 감사하나 기장이랄까? 2020년 계획한 하나가 많지만 펜스와 함께 내 감정을 적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그뎀 감사하고 있다. 이런 스토리를 쓰면서 나도 소름이 끼친다.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. 소름. 근데 ペン랑. ​​​


    궁금한 펜클럽 분들을 위해 속지 공개 동영상! 참고하시고 아직 안 사신 분들을 일절 후회하시니 꼭 구매하세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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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펜스다이어리 표지에 있는 펜스도 괜찮은 휴지통에 버릴 수 없다. 보스기 옆에 붙일까, 상사 입구에 붙여둘까 했는데 소견한 펜스 트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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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앙그리 너 귀엽잖아.큰일이다. 이번 겨울 매장에 있어도 행복해.펜스야 펜랑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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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남자 친구의 의사 1절 안 듣고 혼자 만든 펜스 트리 헤헤. 행복하다 오늘도 펜스 이 칸날드 펜스, ペン! 팬클럽 분들이 계시면 리추에이션 해주세요.덕질을 다 같이 해야 제 맛이니까. ぺ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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